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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오모리여행 일본자유여행

도쿄여자kim 2024. 1. 19. 21:17

아오모리 관광을 즐기고 싶으십니까? 

혼슈 최북단에 위치한 아오모리현, 삼방을 바다에 둘러 싸여 시모키타 반도와 쓰가루 반도가 크게 바다로 돌출하고 있습니다. 동쪽은 태평양 서쪽은 일본해 그리고 북측은 쓰가루 해협에 그 앞은 홋카이도의 광대한 대지가 펼쳐진 아오모리현! 

 

이러한 지형적인 특징도 있지만 변화가 풍부한 자연에 축복받고 있는 곳입니다. 

아키타현에 걸친 세계자연유산, 시라카미산지,야코다산 등 경승지로부터 부동의 인기를 자랑하는 토와다호, 시모키타반도의 불가포 등 볼만한 곳이 많습니다. 

자연, 문화, 음식을 비롯해 지역마다 두드러진 특색을 보여 한층 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의 즐거움이 가득한 아오모리현, 방문할 때마다 신선한 감동을 줄 것입니다. 

 

야코다산. 야코다 로프웨이 

 

아오모리시의 남쪽으로 우뚝 솟는 야코다산. 복수의 산들의 총칭으로 실은 핫코다산이라는 이름의 산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표고 1585m의 오다케를 주봉으로 10개의 산들로 구성된 기타하치코다와 쿠시가미네! 

 

어느 산도 사방에 옷자락을 연것 같은 풍경으로 강이 많이 흐르고 상류에는 계곡이나 폭포도 점재, 온천이나 지옥 누마, 타시로다이라  화산의 나고리도 많아 등산로가 정비되어 있기 때문에 계절마다 자연을 만끽하면서 트레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야코다 수빙 (야코다 스키장) 

야코다산의 겨울이라고 하면 영화 [야코다산]의 이미지로 부터인가 호설이나 눈보라가 부는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확실히 눈보라의 날은 많지만 화창한 날도 많은 산! 

환상적인 백은의 세계가 펼처집니다. 그중에서도 유명한 것이 스노우 몬스터라고 불리는 얼음이 붙어 생기는 자연의 조형미입니다. 

다모에 다케산 정산 부근은 12월 초순부터 5월 중순까지 야코다 스키장이 오픈. 산 정상을 기점으로 최장 7km에 이르는 코스가 있어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산가유(스카유)온천 

 

[히바 천인탕] 이라고 명칭된 혼욕 대욕탕에서 하는 산가유 온천. 야코다산중 해발 925m의 지점에 있어, 주변은 일본 유수의 호설 지대로서도 유명합니다. 

그 온천은 300년 정도 전으로 에도시대부터 유지장으로서 많은 손님을 맞이해 왔습니다. 

옛날에는 단순한 숙박용 오두막 밖에 없었지만 다이쇼기에 목조 숙소가 건설되어 도로 사정이 좋아져 관광지로 발전 

온천지 제1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히바 천인탕'은 욕실의 넓이 160다다미 천장의 높이는 약 5m 시야를 막는 기둥이 1개도 없는 대공간, 독특한 향기가 감돌고 고풍스러운 공간과 함께 독특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미우치 마루야마 유적 

약 5,500년 전 존재한 조몬 시대의 만을 유적으로 일본 최대급의 규모를 자랑하며 나라의 특별사적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1992년부터 시작된 발굴 조사에서 수공주거 자취나, 어른어린이 무덤, 음식물의 저장구멍등 당시 생활의 흔적이 잇달아 발견되어 그 출토품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된 것만 2,000점 가까이 됩니다. 

복원 건조물도 많아 대형 굴립주 건물 3동의 고층 건물 대형 수공주거 15등 그 규모에는 압도 됩니다. 가이드 투어를 수시로 개최하고 있으므로 참가해 보는 것도 추천입니다. 

 

시라카미 산지/ 십이호 

시라카미 산지는 아오모리현 남서부와 아키타현 북서부에 걸친 약 13만 핵타르에 달하는 광대한 산악 지대의 총칭. 

사람의 손이 거희 가해지지 않은 원생적인 곳. 밤나무 숲은 세계최대급의 규모로 사 와 구루미 군락등을 비롯한 다종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 세계적으로 귀중한 생태계이며 1993년 가고시마현 야쿠시마와 함께 일본 최초로 ' 세계자연유산'에 등록되었습니다. 

십이 호로 유명한 것이 [ 아오이케]로 뛰어난 투명도의 연못임에도 불구하고 

호수면은 블루의 잉크를 흘린 것 같은 코발트 블루로 신비적. 같은 에리어에는 샘물이 [ 아오모리현의 명수]로도 선정된 끓이는 연못 하얀 바위 피부와 절벽이 주위의 초록에 빛나는 일본 캐년등 명소입니다. 

 

학의 마이바시 

와키산의 웅대한 산영을 호수면에 비추는 쓰가루 후지미호에 걸리는 다리. 

아오모리현 산의 히바를 이용해 만들어져 있어 전장은 300m 일본 전통의 건축 기술을 구사한 일본 제일 긴 목조 삼련 북교입니다. 최근 여배우 요시나가 코유리가 출연하는 JR 동일본의 CM에 등장해 절경 스폿으로서 주목을 끓었고. 

sns 빛나는 경관을 촬영하려고 전국에서 방문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그중 일몰시의 아름다움은 더욱더 아름답다고 합니다. [ 긴 나무의 다리], [장생의 다리]라고 읽을 수 있기 때문에 개운 장수의 파워 스폿으로도 인기가 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고향의 단정학이 사육되고 있어 낚시나 보트 놀이를 할수 있는 [ 후지미코 파트]등도 있어 함께 방문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히로사키 성 

쓰가루의 통일을 이룬 히로사키 번조. 쓰가루 위신이 축성을 계획했지만, 2세 번주의 신장이 유치를 하여 1611년에 완성되었습니다. 천수각은 한번 낙뢰에 의해 손실되었지만 1811년에 재건축, 에도기에 지어진 천수지가 현재까지 그 모습을 머무르고 있는 성은 동북 지방에서는 유일한 것입니다. 

현재는 성터가 히로사키 공원이 되어 일반 공개 되고 있으며 천수각 외에 모두 국가의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5동의 성문, 3동의 망은 필견, 이 같은 대규모 성곽이 당시의 모습을 제대로 유지하면서 공원이 되고 있는 것은 전국적으로도 희소한 존재입니다. 

 

히로사키 공원이라고 하면 예년 4월 하순부터 5월 상순에 개최되는 [ 히로사키 사쿠라 축제]가 너무 유명합니다.  그 벚꽃은 약 2600그루의 벚꽃으로 봄을 화사하게 물들이는 일조를 합니다. 

공원의 벚꽃은 낮은 위치에 볼륨있게 피어 있는 게 특징이며, 생산량이 일본제일을 자랑하는 사과의 기술을 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