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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북해도 여행지 12월에 관광지 추천

도쿄여자kim 2023. 10. 27. 12:51

일본이 자랑하는 절경의 대지 자연. 온천, 미식가와 매력이 가득한 행복한 지역! 

관광객이 국내외에서 방문하는 홋카이도는 매력이 듬북 담긴 일본 굴지의 관광명소입니다. 

일본 국토의 22.1%라는 일본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홋카이도의 대 자연 스케일은 그야말로 상상이상입니다. 

유노가와 온천과 노보리베쓰 온천등 유명 온천지도 많아 힐링 하기도 좋은 홋카이도(북해도) 

사시사철 경치를 바꾸는 절경은 언제든지 방문해도 감동을 주는 관광지입니다. 


1.小樽運河 오타루운하 

몇번이라도 가고 싶어지는 장소 한가롭고! 그리운 거리가 펼쳐지는 관광명소입니다 

홋카이도 오타루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오타루 운하 원래 오타루 항에서 적하를 운반하기 위해 다이쇼 12년에 완성된 운하이지만 현재는 산책할 수 있는 장소로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봄여름 가을겨울의 풍경은 어느 때에 와도 환상적인 장면을 만들어 내는 홋카이도 오타루 운하 

운하에 놓인 다리로 눌러 두고 싶은것이 '아사쿠사다리'로 다리 위 광장에서 운하와 창고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것이 묘미입니다. 관광안내소와 특산품 가게. 카페가 함께 있는 운하 플라자도 관광하기 좋습니다. 

크루즈에 렌탈 , 인력거로 운하를 즐기는 것도 좋고 먹으면서 산책하기도 좋아 많은 관광객들의 추천 장소로 뽑히고 있습니다. 

 

운하플라자 가기 


2.大通公園 오도리공원

 

삿포로의 계절을 비추고 있는 오도리 공원 사계절 꽃들과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산책 명소 

'오도리 공원'은 홋카이도 삿포로 시의 중심에 있는 공원으로 삿포로 시의 상징적인 존재입니다. 

동서로 총길이 1.5km에 이르며 면적과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꽃, 강함, 프런티어, 오아시스, 교류가 주제이며 각각 상징물과 조각 분수가 놓여 있습니다 

꽃축제 여름 축제 오텀 페스트 화이트 일루미네이션 등 계절별 행사도 관광의 포인트로 1년 내내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장소입니다. 삿포로 시민은 물론 관광객도 모이는 휴식의 공간으로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삿포로 눈축제 가기

 

3.千歳・支笏湖氷濤まつり 치토세 시코츠코 효토마츠리

호수를 얼린 얼음 오브제에 눈이 휘둥그레질 만큼 북해도를 대표하는 겨울 풍물시! '치토세 시코츠코 효토마츠리'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겨울 축제 입니다. 호수에 스프링 클러를 불어 넣어 얼린 크고 작은 얼음 조형물이 즐비해 그 광경은 압권입니다. 밤에는 환상적인 조명을 즐길수 있습니다. 

개최장소는 치토세시 온천이며 개최시기는 1월 하순부터 2월 하순경입니다. 행사장 주변에는 양질의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산재해 있어 차가운 몸을 온천으로 따듯하게 할 수 있습니다. 

신치토세 공항에서 차로 약 40분 삿포로 시내에서는 차로 약 1시간 정도의 장소에 위치하며 중학생 이하는 무료 입니다, 

심플한 빙상으로 아름다움을 표현한 전시를 즐길수 있습니다. 

 

4.さっぽろ雪まつり 삿포로유키마쯔리

삿포로 눈축제! 

박력있는  거대한 얼음과 눈의 모형 

그 규모의 크기에 압도되는 홋카이도의 겨울의 풍물!  '삿포로 눈축제'는 삿포로에서 열리는 눈축제로 3개의 회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삿포로의 도심부 오오도리 공원에 있는 오오도리 회장을 시작으로 미나미 4조 거리에서 미나미 7조 거리에 위치하는 스스키노 회장. 

눈과 얼음 설상이 거리를 수놓고 먹거리와 이벤트 일루미네이션과 프로젝션 매핑등 행사장에서는 상당히 대규모 행사가 펼쳐집니다! 

스케이트장과 미끄럼틍 증 놀이기구도 설치돼 어른부터 어린이까지 다양한 연령 층이 즐길 수 있는 축제입니다. 삿포로 눈축제는 1950년에 지역 중고생이 6개의 설상 작품을 만든 것을 계기로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일본의 유명한 눈축제로 널리 알려져 있어 매년 관광객들이 붐비고 있습니다. 

 

삿포로유키마쯔리 가기 

 

5.白金青い池 아오이이케

북해도 하면 이 연못을 한번쯤 봤던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홋카이도 비에이초에 있는 백금푸른 연못은 비에이천에 만들어진 보제로 만들어진 인조 연못으로 존재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의 힘에 의해 신기할 정도로 푸르게 빛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절경 명소로 알려 지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백금 푸른 연못은 찾아오는 계절과 날씨에 따라 전혀 다른 표정을 짓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봄에는 부드러운 에메랄드그린에 여름에는 주변 나무들의 신록과의 대비도 즐길 수 있는 밝은 블루 가을에 물드는 단풍과 수경의 절경, 겨울에는 얼어붙는 연못과 백은의 세계 사시사철 만날 수 있는 다른 푸른 연못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어 1년 내내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 장소입니다. 

 

 

아오이이케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