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0대가 좋아하는 미인여배우 순위

이번 설문조사는 30대 중후반이 좋아하는 미인여배우 랭킹을 발표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아름답게 빛나고 있는 여배우 폭넓은 세대로 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미인여배우가 밝히는 미용법이나 메이크업 몸매를 유지 하는 방법 등 새로운 정보가 나올 때일수록

일본 인들도 꼭 체크 하면서 팬덤이 많다고 하는데요 과연 멋진 게 관리하는 여배우가 누구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綾瀬はるか 아야세하루카 

우리나라에서도 호타루의 빛등 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얼굴이 알려진 배우인데요 

투명감 넘치는 아름다움에 넑을 잃고 바라본다! 

23년 38세인 아야세 하루카씨 투명감 넘치는 아름다움은 10대 때부터 변하지 않습니다. 주위를 환하게 비추는 상냥한 미소가 귀엽고 멋있고 아름다운 스타일로 일본인들에게 동경의 배우로 자리 잡은 그녀 

25세 때부터 피부미용 성분이 듬뿍 들어간 스킨을 애용하며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메이크업 선생님은 그녀는 보습만 해도 윤기나는 피부라는 말을 할 정도로 피부 미인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아야세 하루카도 자기도 모르게 보습에 신경쓰고 있다고 합니다. ㅎㅎ 

 2.北川景子 키타가와 케이코 

계속 변하지 않는 쿨한 아름다움 키타가와 케이코 

23년 37세라는 키타가와 케이코는 날렵한 눈이 인상적인 얼굴입니다. 거룩한 아름다움 영화 라게리보다 사랑을 담아 , 대하드라마 '어쩌면 이에야스' 등 화제작에 출연하면서 배우로서도 빛을 더하고 있습니다. 

아이크림을 많이 사용해서 요즘은 기미예방을 겸한 에센스가 마음에 들어서 자주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많은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있는 그녀!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 헬스장에 다니면서 균형 잡힌 스타일도 유지하려고 한다고 하네요 

3.石原さとみ 이시하라사토미 

깜직한 매력 가득! 

23년 37세 이시하라 사토미 씨. 긍정적이고 노력가인 이시하라 씨는 내면에서 아름다움이 베어나고 있습니다.

몇 살이 되어도 귀여운 매력이 가득하며 의외로 일상적인 생활을 할 때는 심플하고 스킨 후에 에센스와 크림을 반반씩 섞어서 바르는 것뿐이라고 합니다. 워낙 피부 미인이라 관리도 잘 안 해도 아름다운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자기 전에 에센스 한 번 더 바르고 자는 습관은 있다고 하니  그것 또한 따라 해 볼만하네요 ㅎ

4.長澤まさみ 나가사와마사미

23년 36세의 나가사와마사미씨 진지한 표정은 두근거릴 정도로 아름답고 밝은 미소는 훨씬 귀엽습니다! 

작고 날씬한 키 스타일도 일본여자들의 동경의 스타일입니다. 

연기력도 뛰어나고 주연 드라마 엘피스 희망 혹은 재앙, 영화 '로스트케어'도 돋보였습니다. 

30대가 되면서 미용기기를 사용 하게 되었다는 그녀 

매일 쓰다 보니 턱선이 가늘어졌다고 하네요 ㅎㅎ 

5.井上真央 이노우에마오 

23년 36세 이노우에마오 씨 

어릴때 부터 귀여움을 간직해 왔고 성인이 돼서는 정돈되어 있는 얼굴이 해마다 아름다움이 더해 가고 있습니다. 주연을 맡은 드라마 100만 번 말할걸에서도 많은 시청자 들로부터 연기력이 극찬을 받았습니다. 

미용을 위해 의식하고 있는것은 메이크업을 확실히 지우는 것과 건조 한 피부를 확실히 보습하는 것! 미스트 형태의 스킨도 상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6.佐々木希 사사키미키 

23년 35세의 사사키키미씨 쨍한 눈이 인상적인 얼굴입니다. 

어느 각도에서 봐도 완벽한 아름다움 . 피부 투명감을 유지하는 비결은 자외선 관리를 철저히 하고 

반신욕을 자주 하는것과 상온의 물을 최소 하루 2L 마시는 것이라고 합니다. 

30대가 되고 나서는 에센스를 사용 하기 시작해서 피부 트러블이 생기면 가급적 피부과에서 치료를 받는다고 하네요 

7.上戸彩 우에토아야

23년 38살 우에토 아야씨 

큐티한 얼굴과 섹시한 얼굴이 매력적이며 언제든지 해피감이 가득한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용에 유의하고 있는건 땀을 많이 흘리는 것으로 효소욕을 하러 다닌다고 합니다. 피부상태가 안 좋을 때는 판단을 하고 

피부과 가서  케어를 받는다는 그녀 

어릴때와 지금도 아름다움은 여전하네요 

8.中村アン 나카무라 안

23년 36살 나카무라 안! 

건강한 색감을 발하고 쿨해 보이기도 하는 화려한 생김새가 여성들의 동경의 대상이 되는 안 씨! 

단련된 건강한 미바디도 동경 합니다! 

매일 아침 따듯한 물 한잔을 마시고 비타민 C를 섭취를 습관화했더니 얼굴 혈색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근막을 느슨하게 하거나 복식 호흡을 하여 보디라인을 정돈하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