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혼슈의 북단에 위치한 아키타현은 겨울 시즌이 되면 더 많은 관광객들로 북적거리는 여행지입니다
도쿄에서 신칸센을 타고 3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북해도만큼이나 눈이 많이 내리는 곳으로 한국인들에게는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지로 알려져 있는 일본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아키타에는 세계에 자랑하는 자연. 경승지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일본 야후 재팬 ikyu에서 선정한 관광지 순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다마가와 온천(玉川温泉)
다마가와 온천 (아키타현 센보쿠시) 일본을 대표하는 유지장입니다. 일본 최고의 강산성천과 방사성 광물인 북투석에 지열도 가한 트리플 파워를 누릴 수 있는 암반욕은 진정한 파워 스폿으로 다양한 효능에는 암에 효과가 있었다는 보고도 있을 정도입니다
.
인근관광명소 다마가와 온천 주변
1.가니바온천
사와에 많은 게가 있었던 것으로 이름이 붙었다. 봄에는 수파초가 멋지게 핀다.
부근의 둑에 게가 많이 있었다 하여 붙여진 온천. 계곡물을 원하는 독채 터 내에는 봄이면 수파초를 볼 수 있어 자연의 풍요로움을 체감할 수 있다.
2. 다자와코(田沢湖)田沢湖)
이 동상은 한국드라마 아이리스에 나왔던 장소이며 한국사람에게는 너무나 유명한 관광지이다.
유리색으로 빛나는 호수에서 호반레저. 아키타현 중동부에 위치한 깊이 423.4m의 일본에서 가장 깊은 호수,
태양이 깊은 호수를 비추기 때문에 호수면은 셀리안 블루로 수놓는다. 유람선을 타고 호상산책 등 즐기기 좋은 장소.
3. 아키타시 오모리야마 동물원 (秋田市大森山動物園)
유리 너머로 사자와 대면.
코끼리, 기린, 카피바라 레서 판다등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동물원.
볼거리를 사자와 호랑이가 있는 맹수사 왕자의 숲과 원숭이 숲. 대형 놀이기구 이소베 숲은 어린이들에게 인기다.
4. 유두온천향
개성 넘치는 숙소가 갖추어진 산속의 비탕을 돌아다니며 푸릇푸릇 우거진 수해에 파묻히듯 서 있는 숙소는 원래 탕치창으로 번창하여 현재도 그 구태를 짙게 남기고 있다 투숙객 한정 '탕순회첩'을 구입해 각 숙소를 둘러보는 재미도 솔솔 하다
5. 길가의 역 빈 항구 포트타워 셀리온 (道の駅 あきた港 ポートタワー・セリオン)
정망대에서 보는 절경을 즐기는 장소.
전망실은 지상 100m
360도 가로막는 물건이 없는 높이에서 아키타의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아키타 시가지에서 만을
사이에 두고 오 가 반도까지 볼 수 있다
멀리 남쪽으로는 도리카이 산까지 바라볼 수 있다.
이상으로 일본혼슈의 북단에 위치한 아키타현 관광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큐 사이트를 통해 보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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