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은 도쿄 긴자 가로수길에 시계와 파인주얼리점을 오픈했다.
약 3층인 이 점포에서는 파인쥬얼리,하이쥬얼리,시계,브라이덜 주얼리를 판매하고 있다.
오픈을 기념해 행사로는 샤넬 NO5 오마주를 전한 55.5캐럿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전시했다.
점포의 설계는 파리 반돔 광장 18번지의 리뉴얼한 기함점과 마찬가지로 건축가 피터 마리노가 담당했다. 피사드는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한 코로만델(병풍)을 상기시키는 외관으로 입구가 비대칭으로 구성되어 있는 곳도 샤넬인 독자적인 미의식을 엿볼 수 있다. 럭셔리 브랜드가 처마를 이루는 가로수길은 입구에 규정이 있는 것 같고 비대칭인 것은 독특한 디자인이다.
점포에 한걸음 발을 디디면 흰색, 검정, 베이지, 골드 기조로 한 공간이 펼쳐지고 높은 천장에는 금세공의 아틀리에인 고상 수제의 샹들리에가 장식되어 있다. 화의 요소를 도입해 장인이 몇 층이나 칠한 석고의 벽은 겸손하면서도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미광을 발하는 문골드 칼라. 리넨의 금박을 다룬 예술과 블랙 래커 패널을 결합한 yz 카미의 스크린도 볼거리다.
계단의 안쪽에도 파인 샤넬주얼리나 샤넬시계가 소개되고 있어. 엘리베이터 또는 계단으로 상층에 계단은 천장까지 미러가 되어 있어 마치 파리의 샤넬의 아파르트 만인 것 같다.
럭셔리 브랜드의 부티크는 몇 개나 보고 있지만 하나하나 직조가 다른 카펫이나 벽등 이렇게 텍스처를 고집한 점포는 없다.
세세한 부분까지 고집한 극히 극하지 않은 보석상자 같은 부티크다.
샤넬 매장 파리의 아파트처럼 친밀한 vip살롱
2층은 하이 주얼리와 고급 워치 vip살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이 쥬얼리 에리어의 쇼케이스에는 [샤넬 no5]에 오마쥬를 전한 55.5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사용한 목걸이를 전시.
쿠바 출신의 아티스트인 요얀 카포티에 의한 바다를 표현한 작품 " Untitled" 등이 전시되고 있다.
샤넬 고급시계의 에리어에는 소파가 놓여 느긋하게 상품을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그 안쪽이 vip 살롱 굳이 간구를 좁게 하고 있기 때문에 프라이빗감 듬뿍으로 무심코 쉴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도.
샹들리에나 마리노에 의해 엄선된 예술 작품 및 1800년 초 골동품 책상 등이 놓인 파리의 아파트 안에 있는 듯한 차분한 분위기다. 그 중앙에는 큰 스크린이 있어 파리 반돔 광장의 아틀리에와 온라인으로 연결해 프라이빗 세션도 가능하다.
3층의 세계 최초의 남성 시계의 코너와 신부를 위한 웨딩브라이덜 살롱으로 되어 있다.
차분한 톤이 기조의 맨주 코너에는 조각가의 잉글리트 도나에 의한 책장과 백의샤넬시계 여러 가지의 전시 마리노가 선택한 아티스트의 모던하고 장난기 넘치는 작품이 놓인 공간이다.
안쪽의 브라이들 살롱에는 교토의 니시진오리 [ 호소오]에 의한 벽지가 감히 뒷면을 겉으로 하고 베풀어져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샤넬]의 브라이들 컬렉션이 집결되어 있어 럭셔리한 공간에서 다양한 상품을 시험할 수 있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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