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분위기를 맛집으로 느낄수 있는 장소 추천!

도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 

도쿄에는 일본의 각 지방에서 맛있는 것들이 모여들기 때문에  어떤 음식이든 먹을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 일본 굴지의 맛집 도쿄 안에서도 꼭! 꼭 ! 방문해봐야 할  그런 장소 

도쿄만의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먹거리를 맛볼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1. 豊洲市場  도요스시장 

도쿄의 부억으로 도민의 식사를 지탱해 온 '츠키지시장'이 노후화됨에 따라 2018년 도요스로 이전을 하였습니다. 

풍주시장에서는 안전성 향상과 함께 견학 루트가 정비되어 일반 손님도 부담 없이 입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내에는 3개의 블록으로 구성 . 수산도매장동에서는 참치 경매를 관람할 수 있고 옆청과동에서는 채소와 과일 제철마다 색상이 구분된 견학 코스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토요스시장

견학 갤러리와 물판 점포가 있는 수산 중도매 매장동은 옥상에서 도쿄타워를 조망할 수 있으며 경매는 새벽 5시 반부터 시작하니깐 견학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바삐 움직이는 걸 추천합니다. 

 

- 세계최고의 참치 경매를 가까이 볼수 있는 현장 

- 수산중도 매매장동 옥상에서는 도쿄 타워가 내려 보인다.

- 경매는 새벽 5시 반에 시작

 

2. ハーモニカ横丁 하모니카요코쵸우 

키치조직역  북쪽 출구에서 내리자마자 좁은 골목에 100여 개의 가게가 모여드는 골목으로 통칭! 

'하모니카골목' 좁은 골목의 상점들이 즐비한 모습이 하모니카의 취기를 닮았따고 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많이 팔고 있어 먹으러 다니는것도 즐겁지만 빨간 초롱불이 켜진밤 술집에서 술을 즐기는 것이 젊은 이들 사이에서 더더욱 인기라고 합니다 오픈한 지 별로 안된 카페부터 새로 생긴 술집이 모두 공존하고 있어서 더 즐거운 거리. 

- 밤에는 초롱불이 켜져 술을 즐기는 사람들로 붐빈다

- 매월 셋째 일요일에는 아침시장이 개최된다

-일본의 엣 정취를 체험할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3.思い出横丁 추억의골목

신주쿠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에 있는 옛 술집들이 즐비한 지역으로 그 지역에는 약 80개의 가게가 있어 맛있는 술과 음식을 팔고 있습니다. 가게와 가게의 벽을 호판 하나로 구분한 연립주택이 많아 복고풍 분위기를 느끼게 합니다. 

1947년경 신주쿠는 당시부터 교통 중계지점에 해당해 사람과 물자가 유통되는 터미널로 번창했다고 합니다. 당시 비교적 구하기 쉬웠던 소나 돼지 곱창을 사용한 가게들이 번창했고 그 자취로 지금도 닭꼬치나 곱창을 사용한 가게들이 많습니다. 

새로운 가게도 많지만 예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노포점으로 복고풍 분위기를 느끼게 하고 신주쿠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로 약 2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도 좋습니다. 

-옛날부터 사랑받는 노포점이 많다.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마실는 것도 가능 

-복고풍 거리

-카운터석에서 혼자 천천히 술을 마시는 것도 추천

 

4. 東京ラーメンストリート 도쿄라멘 스트리트 

도쿄역 직결 상업시설 도쿄역 1번가 지하 1층 야예스 지하 중앙출구 개찰구를 나오면 바로 위치한 도쿄라면 스트리트 

도쿄의 명점인 아래 7개의 점포가 집결해 있어 점포마다 다른 장르의 라면을 맛볼 수 있습니다. 

스테디셀러 인기 메뉴뿐만 아니라 도쿄라면 스트리트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정 메뉴도 있어 각유명점의 매력을 더 만끽할 수 있습니다. 

- 도쿄역과 직결되어 이동 중 들르기 쉽다

-도쿄 유명 가게가 7 점포나 집결해 있기 때문에 라면을 먹으러 다닐 수 있다

-스테디셀러 인기 메뉴뿐만 아니라 한정 메뉴도 맛볼 수 있다. 

 

 

 

 

일본 도쿄 여행이 처음이라면 알아야 할 정보 도쿄2박3일